청구성심병원 노조는 7일 “회사측의 노조탄압으로 노조원 절반이 집단 정신질환에 걸렸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집단 산재인정을 신청했다.
이 병원 노조는 “사측이 조합원들에 대해 직접적인 폭언과 폭력은 물론이고 감시,승진차별,차별적인 업무의 과부하,조합원 근무부서 및 근무시간에 고의적인 인력부족 배치,회식에 끼어주지 않기,인사해도 받지 않기와 같은 대화 배제와 단절,부서내 ‘왕따’ 유도 등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 노조는 “사측이 조합원들에 대해 직접적인 폭언과 폭력은 물론이고 감시,승진차별,차별적인 업무의 과부하,조합원 근무부서 및 근무시간에 고의적인 인력부족 배치,회식에 끼어주지 않기,인사해도 받지 않기와 같은 대화 배제와 단절,부서내 ‘왕따’ 유도 등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설명했다.
2003-07-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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