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철도구간 南기술진이 조사

北철도구간 南기술진이 조사

입력 2003-07-05 00:00
수정 2003-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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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경의·동해선 철도 신호·통신·전력계통 설계를 위해 남측 기술진이 북측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측이 설계를 하게 되며,남측의 설계를 토대로 관련 자재·장비 품목과 수량을 확정,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남북은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에서 출퇴근 방식으로 열린 남북 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제3차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남북 양측이 철도 신호·통신·전력계통 설계를 위한 현장조사에 합의함에 따라 경의선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동해선은 22일부터 24일까지 남측 기술진이 방북해 조사가 이뤄지게 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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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기자 dawn@

2003-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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