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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동북아경제중심을 추진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1일 공식 출범,업무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하반기 중 인천·부산·광양 등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물류·금융 등의 다국적기업 본부 유치가 본격 추진된다.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재경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당연직 13명,민간위원 5명 등 19명으로 구성돼 경제자유구역의 지정,개발,운영,기업경영환경 및 생활여건 개선,외자유치 등 관련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주병철기자
2003-07-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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