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채림(사진·24)이 한류 스타를 예약했다.
채림은 최근 타이완 드라마 제작사 서풍전파유한공사와 40부작 멜로드라마 ‘정정애금해(情定愛琴海)’에 출연하기로 계약했다.채림의 소속사는 “‘정정애금해’는 총제작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으로,채림은 타이완 드라마 사상 최고액인 40만달러(한화 4억 80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채림은 드라마에서 영화 ‘와호장룡’에 나온 홍콩배우 허룬둥(何潤東)과 타이완 그룹 ‘소호대’ 출신의 쑤유펑(蘇有朋)과 삼각관계를 맺는다.‘정정애금해’는 올해말 타이완을 비롯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채림은 최근 타이완 드라마 제작사 서풍전파유한공사와 40부작 멜로드라마 ‘정정애금해(情定愛琴海)’에 출연하기로 계약했다.채림의 소속사는 “‘정정애금해’는 총제작비 5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으로,채림은 타이완 드라마 사상 최고액인 40만달러(한화 4억 80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채림은 드라마에서 영화 ‘와호장룡’에 나온 홍콩배우 허룬둥(何潤東)과 타이완 그룹 ‘소호대’ 출신의 쑤유펑(蘇有朋)과 삼각관계를 맺는다.‘정정애금해’는 올해말 타이완을 비롯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2003-06-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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