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의심환자로 분류했던 충북 청주의 16개월 된 여자 아기의 가검물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중 하나인 O-UT균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이로써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확진 환자는 3명(경기도 광주 S재활원생 2명 포함)으로 늘어났고 대신 의심환자는 19명으로 한명 줄었다.
보건원은 이 아기가 집단급식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은 없으며,가족들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보건원은 이 아기가 집단급식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은 없으며,가족들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2003-06-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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