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과 서재응(뉴욕 메츠)이 28일 오전 8시 동반 출격한다.김병현과 서재응은 이날 강타자들이 버티고 있는 플로리다 말린스와 뉴욕 양키스를 각각 만나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야 한다.보스턴 이적 후 1승1패를 기록 중인 김병현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타자는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선두(23개) 마이크 로웰.한국 투수 중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서재응(5승2패)도 양키스와의 대결에서 잇따라 강타자를 만나게 됐다.1번타자 알폰소 소리아노는 홈런 20개로 아메리칸리그 3위에 올라있고,3번타자 제이슨 지암비는 19개로 4위.라울 몬데시는 13개,호르헤 포사다는 15개를 기록 중이다.
2003-06-2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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