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23일 밤(현지시간) 바그다드 외곽에서 사담 후세인 정권의 ‘입’ 역할을 했던 사이드 알 사하프(사진) 전 공보장관을 체포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가 25일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표명하지 않았다.
신문은 이라크전 내내 특유의 독설과 허풍으로 전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알 사하프 전 공보장관이 그동안 위성 TV를 시청할 수 있는 친척집에 숨어지내다 이틀 전 결국 체포됐다고 밝혔다.
연합
그러나 미국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표명하지 않았다.
신문은 이라크전 내내 특유의 독설과 허풍으로 전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알 사하프 전 공보장관이 그동안 위성 TV를 시청할 수 있는 친척집에 숨어지내다 이틀 전 결국 체포됐다고 밝혔다.
연합
2003-06-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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