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소방검정공사는 최근 세계적인 제품안전 인증기관인 미국의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과 검정시험업무를 대행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로 소방검정공사는 국내 소방기기 제조업체가 UL의 안전인증을 얻는데 필요한 각종 시험을 대행하게 되며,소방기기 관련 규격을 UL측과 공유하고 기술협력도 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국제 업체가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UL 인증을 얻기 위해 미국을 직접 방문,시험을 통과해야 돼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이번 협정체결로 소방검정공사는 국내 소방기기 제조업체가 UL의 안전인증을 얻는데 필요한 각종 시험을 대행하게 되며,소방기기 관련 규격을 UL측과 공유하고 기술협력도 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국제 업체가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UL 인증을 얻기 위해 미국을 직접 방문,시험을 통과해야 돼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
2003-06-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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