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국의 트럭 운전기사가 지난 2년반 동안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끄나풀 노릇을 하면서 추가 테러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고 미국 법무부가 19일 밝혔다.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트럭 운전사 아이먼 패리스(34)가 오사마 빈 라덴을 만나고 알 카에다와 미국에 대한 추가 테러공격을 공모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모하마드 라우프라는 아랍 이름도 갖고 있는 패리스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분쟁지역인 카슈미르 출신으로 1999년 미국 시민권을 얻었으며,2000년 말부터 지난 3월 체포될 때까지 알 카에다 조직과 협력했다고 애슈크로프트 장관은 밝혔다.
2003-06-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남편 옆에 앉게 자리 좀” 안 바꿔주자 3시간 동안 울어댄 승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44341_N2.png.webp)
![thumbnail - 딸 운동회에 ‘문신’ 드러내놓고 “왜 가려야 하냐” 발끈…쏟아진 비난에 결국[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0144_N2.jpg.webp)

![thumbnail - 사랑해서 꽉 안았는데…남편 포옹에 갈비뼈 5개 부러진 아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35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