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학기 7.47대1 / 모집인원 늘어 작년보다 낮아

수시 1학기 7.47대1 / 모집인원 늘어 작년보다 낮아

입력 2003-06-20 00:00
수정 2003-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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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평균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9일 자료를 내지 않은 5개대를 제외한 전국 87개 4년제 대학의 수시 1학기 원서접수 집계 결과,1만 8753명 모집에 14만 189명이 지원,7.47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지원자는 지난해보다 3만 7931명이 늘었지만 전체 모집 인원도 7800여명이 증가해 경쟁률은 지난해 7.95대1보다 조금 낮아졌다.

8개 국·공립대는 857명 모집에 1947명이 지원해 2.27대1을 기록했고,79개 사립대는 1만 7896명 모집에 13만 8242명이 지원해 평균 7.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20년 숙원 난곡선·서부선 차질 없이 조속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임 의장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20~30분을 이동해야 비로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선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난곡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20여 년간 간절히 염원해 온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예타 통과를 비롯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임 의장은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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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3-06-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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