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가나) AFP 연합|라이베리아 반군이 17일(현지시간) 찰스 테일러 대통령 정부와 4년간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휴전 합의안에 서명했다.이로써 아프리카 최악의 분쟁지중 하나인 이 지역의 평화 정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반군·정부 평화협상을 중재해 온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의 서니 우고 대변인은 “휴전 합의로 앞으로 30일내 평화회담이 진행돼 과도정부가 구성될 것”이며 “테일러는 과도정부에서 배제된다.”고 밝혔다.
2003-06-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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