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불법주·정차 대대적 단속

입력 2003-06-17 00:00
수정 200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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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위반 주의하세요.’

청계천 복원공사를 앞두고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대대적인 주·정차 위반 단속에 나섰다.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시와 자치구 직원,경찰,행정서포터스 등이 동원돼 이달 초부터 7월말까지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단속 요원은 하루 3857명으로 평소의 2010명보다 2배가량 많다. 복원공사와 직접 영향권에 있는 종로·중구·성동·동대문구 등 4개 구는 실·과 책임구역제를 도입,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펴고 있다.

종로구는 기존 21개조 84명을 투입했으나 이달 들어 65개조 229명으로 늘렸다. 준영향권인 용산·광진·중랑·성북·강북·도봉·서대문·마포 등 8개 구는 평소 단속인원의 3배 이상을,나머지 13개 자치구도 평소의 2배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조덕현기자 hyoun@

2003-06-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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