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의 난제인 이경수(24·LG화재) 자유계약 파동에 대해 법원이 조정 결정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은 이경수와 LG가 낸 선수등록절차이행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대한배구협회와 LG가 재판부 주재 하에 조정 절차를 밟도록 최근 결정했다.이에 따라 이경수 문제는 당사자 협상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됐다.
2003-06-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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