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휘장사업권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김재기 관광협회장이 정관계 인사들에게 금품 로비를 한 혐의를 잡고 13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12일 전날 긴급체포한 김 회장을 상대로 2000년 9월 최초의 휘장사업권자였던 CPP코리아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들에게 휘장사업권 청탁과 함께 1억여원을 전달했는지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12일 전날 긴급체포한 김 회장을 상대로 2000년 9월 최초의 휘장사업권자였던 CPP코리아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들에게 휘장사업권 청탁과 함께 1억여원을 전달했는지 집중 추궁했다.
2003-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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