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개편”美국방정보국 東아시아국장

“주한미군 감축개편”美국방정보국 東아시아국장

입력 2003-06-13 00:00
수정 2003-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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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아리고니 미 국방정보국(DIA) 동아시아국장은 12일 “주한미군의 개편은 어쩔 수 없이 미군 숫자의 축소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고니 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관계협의회(공동의장 유재건,제임스 릴리)’ 비공개 토론회 발표자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 80년대말 수립된 동아시아전략구상(EASI) 계획은 주한미군을 최종적으로 1만∼1만 5000명 감축하는 내용이었지만 현 상황에선 얼마나 많은 감축이 이뤄질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총회 후 ‘한미동맹,협력적 파트너십의 공고화’를 주제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부시 행정부의 한반도정책 보좌기구인 ‘코리아 태스크포스’의 모턴 아브라모비치 팀장은 “미국의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정책에 따라 향후 3∼5년내에 주한미군의 재배치가 이뤄질 것이며,10년 이내에 태평양지역 주둔 미군의 역할도 재검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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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6-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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