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했던 종합상사의 수출 비중이 사상 첫 20%대로 떨어졌다.
10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종합상사들은 지난 1∼4월 176억달러어치를 수출해 전체 수출(588억달러) 가운데 29.9%에 머물렀다.이는 종합상사의 수출통계 파악이 가능한 1981년 이후 최저치다.
특히 올해 수출비중 29.9%는 2001년(37.4%)과 지난해(34.4%)에 이어 3년째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요 연도별 종합상사의 수출 비중을 보면 지난 81년 45.5%에서 85년 50.1%로 높아진 뒤,90년 38.1%,95년 46.4%,2000년 47.2% 등이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
10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종합상사들은 지난 1∼4월 176억달러어치를 수출해 전체 수출(588억달러) 가운데 29.9%에 머물렀다.이는 종합상사의 수출통계 파악이 가능한 1981년 이후 최저치다.
특히 올해 수출비중 29.9%는 2001년(37.4%)과 지난해(34.4%)에 이어 3년째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요 연도별 종합상사의 수출 비중을 보면 지난 81년 45.5%에서 85년 50.1%로 높아진 뒤,90년 38.1%,95년 46.4%,2000년 47.2% 등이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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