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석관3구역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성북구 석관동 332번지 일대의 기존 주택을 허물고 175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일반분양분은 890여가구.2006년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2009년 2월 입주할 예정.
2003-06-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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