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6·15남북정상회담 3주년을 앞두고 남북관계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정 비서관은 8일 “어떤 경우에도 특검수사에 대해선 직접적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정 비서관은 8일 “어떤 경우에도 특검수사에 대해선 직접적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06-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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