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6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역삼동 소재 사옥 건립용 부동산을 45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LG카드 관계자는 “최근 ㈜LG와 LG생명과학,LG상사에 대한 보유지분(약 350억원)을 전량 매각한 데 이어 사옥건립용 부동산을 매각함으로써 유동성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면서 “부동산 매각대금은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3-06-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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