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물가인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으로 2개월 연속해서 내렸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중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4% 하락,4월(-0.8%)에 이어 2개월째 내림세를 보였다.
한은은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에다 내수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까지 겹치면서 공산품 가격이 크게 떨어졌고,운수·임대 등 서비스 이용료도 내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산품은 석유제품(-2.5%),화학제품(-5.2%) 등의 인하에 힘입어 전월대비 0.9% 하락했다.반면 농림수산품은 3.1% 올랐다.수박(146.4%),참외(97%),돼지고기(18.5%)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중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4% 하락,4월(-0.8%)에 이어 2개월째 내림세를 보였다.
한은은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에다 내수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까지 겹치면서 공산품 가격이 크게 떨어졌고,운수·임대 등 서비스 이용료도 내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산품은 석유제품(-2.5%),화학제품(-5.2%) 등의 인하에 힘입어 전월대비 0.9% 하락했다.반면 농림수산품은 3.1% 올랐다.수박(146.4%),참외(97%),돼지고기(18.5%)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3-06-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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