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용불량자들을 공공근로 사업에 흡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김광림(金光琳) 재정경제부 차관은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신용불량자의 신규 양산을 막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광림(金光琳) 재정경제부 차관은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신용불량자의 신규 양산을 막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03-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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