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3일 최근 외신에 보도됐던 북한 핵과학자 경원하 박사의 망명설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고영구 국정원장은 취임 후 처음 가진 국회 정보위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미국과 호주 등 관련국에 확인한 결과 경 박사의 망명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 정보위원이 전했다.
2003-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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