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플러스 / 매주 목요일 ‘당뇨교실’ 입력 2003-06-03 00:00 수정 2003-06-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3/06/03/20030603012011 URL 복사 댓글 0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5∼26일 매주 목요일마다 당뇨병을 앓는 주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교실’을 운영한다.의사와 영양사 등이 치료·관리법과 운동·식이요법 등을 강의한다.2290-7424. 2003-06-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