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변 셔틀버스 운행

청계천변 셔틀버스 운행

입력 2003-05-30 00:00
수정 200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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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7월1일 청계천 복원공사 착공에 대비,다음 달 15일부터 청계천 주변 상인과 상가 고객들을 위한 25인승 무료 셔틀버스 8대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선은 ▲종묘주차장∼종로5가∼아세아전자상가∼청계3가(제1노선) ▲훈련원주차장∼을지로3가∼평화시장∼동대문운동장(제2노선) ▲동대문운동장∼동평화시장∼신당역∼동대문종합상가∼훈련원주차장(제3노선)이다.

배차간격은 10분이다.1노선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2노선과 3노선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행한다.

한편 동대문운동장 주차장,종묘 지하주차장,훈련원은 다음 달 10일부터 청계천 상가 방문 차량에 한해 입차 후 30분∼1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주기로 했다. 무료주차권 배부 대상 상가는 동화상가 흥인스타덤 덕운상가 남평화시장 광희패션몰 에리어식스 아트프라자 통일상가 제일평화시장 청평화시장 동대문운동장스포츠상가 동대문신발도매상가 동신상가 청오시장 현대세운상가 대림상가 청계상가 광장시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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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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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3-05-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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