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자녀 등 온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이 결성된다.
29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가는 이 봉사단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가족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주민 봉사활동 프로그램.부모와 자녀 등 가족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돈독히 하고,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발대식을 앞두고 벌써 80가정 200여명이 봉사단에 가입했다.초·중·고생을 둔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봉사활동 시간인증을 함께 받을 수 있어 봉사단 가입에 더욱 적극적이다.
이들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구청 주관의 각종 지역사회 행사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구는 이들에게 활동복을 지급하고 상해보험에 가입시켜 준다.봉사시간을 인증해주고 우수 봉사자에게는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오는 8월에는 간담회를 열어 모범적인 활동사례를 찾고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영섭 구청장은 “온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사랑뿐 아니라 가족간의 대화단절로 인한 거리감도 좁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9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가는 이 봉사단은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가족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주민 봉사활동 프로그램.부모와 자녀 등 가족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돈독히 하고,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발대식을 앞두고 벌써 80가정 200여명이 봉사단에 가입했다.초·중·고생을 둔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봉사활동 시간인증을 함께 받을 수 있어 봉사단 가입에 더욱 적극적이다.
이들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다.구청 주관의 각종 지역사회 행사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구는 이들에게 활동복을 지급하고 상해보험에 가입시켜 준다.봉사시간을 인증해주고 우수 봉사자에게는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오는 8월에는 간담회를 열어 모범적인 활동사례를 찾고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영섭 구청장은 “온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사랑뿐 아니라 가족간의 대화단절로 인한 거리감도 좁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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