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지난 1월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항에서 보트편으로 중국을 떠나려다 공안당국에 체포된 탈북자들을 도와 온 혐의로 억류돼 온 프리랜서 사진기자 석재현(33·경일대 강사·대구 수성구)씨가 22일 옌타이 중급 법원에서 ‘타인 불법월경조직죄’가 적용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2003-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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