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폐막된 ‘2003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이하 감독의 ‘1호선’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정희성의 ‘이효종씨 가족의 저녁식사’가 심사위원특별상을,홍두현의 ‘신도시인’이 민송상을 받았다.이민경의 ‘절간의 만우절’은 교보상,이진우의 ‘단순한 열정’은 코닥상을 수상했다.
영화배우 유지태는 ‘자전거 소년’을 제작출품해 관객상을 차지하며 연출자로서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지난 15일 막을 열었던 올해 영화제에는 15개국에서 모두 136편의 단편영화가 초청됐다.
또 정희성의 ‘이효종씨 가족의 저녁식사’가 심사위원특별상을,홍두현의 ‘신도시인’이 민송상을 받았다.이민경의 ‘절간의 만우절’은 교보상,이진우의 ‘단순한 열정’은 코닥상을 수상했다.
영화배우 유지태는 ‘자전거 소년’을 제작출품해 관객상을 차지하며 연출자로서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지난 15일 막을 열었던 올해 영화제에는 15개국에서 모두 136편의 단편영화가 초청됐다.
2003-05-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