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가 15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하며 미프로농구(NBA) 챔피언을 향한 4강이 모두 가려졌다.댈러스는 18일 열린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마지막 7차전에서 더크 노비츠키(30점 19리바운드)와 스티브 내시(18점 13어시스트)의 활약으로 112-99로 이겼다.댈러스는 20일부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결정전 출전 티켓을 놓고 7전4선승제로 격돌한다.뉴저지 네츠-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동부콘퍼런스 결승은 19일부터 시작된다.
2003-05-1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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