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뛰고 있는 중국의 농구스타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했다며 코카콜라를 제소하겠다고 나섰다.야오밍은 “중국에서 팔리는 코카콜라 새 상품의 광고에 내 사진을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며 즉각 시정해줄 것을 요구.그러나 코카콜라 중국법인측은 중국 농구대표팀의 대행사인 중국스포츠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2003-05-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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