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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마포구 상암동에 조성중인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의 1단계 용지공급을 마치고 2단계 첨단업무용지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오는 3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말까지 입주대상 기업을 선정한다.하반기에는 방송시설용지,랜드마크형 빌딩용지,도심위락 및 호텔용지에 대한 공급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50필지 17만 2346평(56만여㎡)으로 이뤄진 DMC 부지는 9만 9469평이 연구지원시설,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의 용도로 유상 공급된다.나머지 7만 2877평은 공원,도로 등 공공용지로 사용된다.
이동구기자
2003-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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