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2단계 용지’ 공급 9월까지 입주대상기업 선정

상암DMC ‘2단계 용지’ 공급 9월까지 입주대상기업 선정

입력 2003-05-17 00:00
수정 2003-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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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마포구 상암동에 조성중인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의 1단계 용지공급을 마치고 2단계 첨단업무용지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말까지 입주대상 기업을 선정한다.하반기에는 방송시설용지,랜드마크형 빌딩용지,도심위락 및 호텔용지에 대한 공급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50필지 17만 2346평(56만여㎡)으로 이뤄진 DMC 부지는 9만 9469평이 연구지원시설,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의 용도로 유상 공급된다.나머지 7만 2877평은 공원,도로 등 공공용지로 사용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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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3-05-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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