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발산 1만여가구 건설

장지·발산 1만여가구 건설

입력 2003-05-16 00:00
수정 2003-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06년 12월 완공 예정인 장지·발산택지개발지구에 5477가구의 분양아파트와 5595가구의 임대아파트가 건설된다.

서울시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장지·발산지구 아파트 설계지침을 발표했다.

송파구 장지지구에는 11개 단지에 33평형(전용면적 25.7평) 1828가구와 26평형(전용면적 18평) 862가구 등 분양아파트 2690가구가 건립된다.

강서구 발산지구에는 8개 단지에 33평형 1946가구와 26평형 841가구 등 2787가구의 분양아파트가 들어선다.

이들 지구에는 임대아파트 5595가구도 건립된다.장지지구에는 33평형 275가구,26평형 540가구,22평형(전용면적 15평) 1125가구,18평형(전용면적 12평) 850가구 등 모두 2790가구가 들어선다.발산지구에는 33평형 281가구,26평형 561가구,22평형 1122가구,18평형 841가구 등 2805가구가 건설된다.

특히 22평형 이하 임대아파트의 경우 장래 수요변화와 리모델링 등에 대비,가구간 상·하 혹은 좌·우 통합이 가능한 가변형 구조로 건립된다.

용적률이 150∼240%인 장지지구의 경우 6개 단지는 15층이하 고층으로,5개 단지는 고층과 5층 이하 저층 혼합방식으로 개발된다.용적률이 100∼240%인 발산지구의 경우 7개 단지는 15층 이하로,1개 단지는 4층 이하로 각각 배치된다.

‘실개천과 분수 등 친수공간과 녹지를 최대화하는 환경친화적 단지로 개발한다.’는 방침도 설계지침에 포함됐다.사무기능을 지원하는 ‘소호(SOHO)’주택이나 ‘스튜디오(STUDIO)’주택 등 새로운 주거형태도 도입될 예정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황장석기자 surono@
2003-05-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