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지방분권특위’ 구성

시도지사 ‘지방분권특위’ 구성

입력 2003-05-16 00:00
수정 2003-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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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등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과 연계,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시·도지사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각 시·도 기획실장과 민간전문가 등 32명의 실무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두고,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구체적 실천을 위한 논리와 전략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서울시로부터 도봉구 관내 총 11개 사업에 필요한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에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재원으로, 공공시설 신설·복구·보수 및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천장보수 ▲초안산근린공원 내 책쉼터 조성 ▲도봉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 산책로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신창교 주변 도로 균열 및 지반침하 보수 ▲어린이 등하굣길 방범용 CCTV 설치 ▲도봉천 수변활력거점 실시설계 용역 등 11개 사업으로, 도봉구 전역의 공공시설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에 고루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홍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2선거구에도 다수의 사업이 반영되어 주민 숙원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통학로 개선 사업의 경우, 2억 5000만원을 들여 도봉구 삼양로146길 17 일원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블록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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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5-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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