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영수회담이 오는 21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측근은 15일 “14일 대표 취임 축하인사차 방문한 유인태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 대표가 노 대통령 귀국 직후 조속한 시일 안에 영수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면서 “21일이나 22일쯤 영수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2003-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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