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6부(부장 金永哲)는 12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20만달러 수수설’ 추가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최규선 미래도시환경 대표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검찰은 이날 구속집행정지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인 최씨를 불러 이 전 총재에게 방미 자금 등 명목으로 20만달러를 제공했는지 등을 조사했으나 최씨는 ‘돈을 준 사실이 없다.’며 금품 제공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3-05-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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