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12일 “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위해 법률안 비용추계제도를 적극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 의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법률안 비용추계·세수추계 세미나’에서 “그동안 국회는 독자적인 재정모형이 없어 행정부 경제정책 및 세입예산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3-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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