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일 화물연대 부산지부가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파업이 강행될 경우 즉각 공권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고건 국무총리는 이날 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정부는 화물 비상수송대책 집행 방해나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집단행동에 대해 엄정히 공권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고 총리는 특히 “국민 여러분께선 국가적 운송위기를 막기 위한 정부의 불가피한 공권력 행사 조치를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 총리는 그러나 “정부는 화물연대측과 신의와 성실로 대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고건 국무총리는 이날 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뒤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정부는 화물 비상수송대책 집행 방해나 화물연대의 운송거부 집단행동에 대해 엄정히 공권력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고 총리는 특히 “국민 여러분께선 국가적 운송위기를 막기 위한 정부의 불가피한 공권력 행사 조치를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 총리는 그러나 “정부는 화물연대측과 신의와 성실로 대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3-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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