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외로워마시고 제가 달아드린 카네이션 보면서 웃으세요.”
7일과 8일 양천구 신월중학교 학생 1000여명이 카네이션 꽃을 두 손에 들고 찾은 곳은 양천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노인복지시설.
어버이날을 맞아 양로원 등에서 혼자 사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취지에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마련한 행사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할아버지 할머니의 옷에 정성스럽게 달아드렸다.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의 꽃을 받은 노인들은 손을 부여잡으며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황장석기자
7일과 8일 양천구 신월중학교 학생 1000여명이 카네이션 꽃을 두 손에 들고 찾은 곳은 양천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노인복지시설.
어버이날을 맞아 양로원 등에서 혼자 사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취지에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마련한 행사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할아버지 할머니의 옷에 정성스럽게 달아드렸다.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의 꽃을 받은 노인들은 손을 부여잡으며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황장석기자
2003-05-0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