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머니들이 세계 117개국 중에서 21번째로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아동구호 비정부단체인 ‘어린이 구하기(Save the children)’가 미국의 어머니날(5월 둘째 일요일)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발표한 ‘어머니 지수’에서 한국은 21위를 기록,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지수는 19개 선진국과 9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여성 지수와 어린이 지수를 각각 조사한 뒤 두 지수의 평균치를 내는 방식으로 집계됐다.한국은 여성 지수에서 26위,아동 지수에서 17위를 각각 기록했다. 어머니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는 여성 지수와 아동 지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스웨덴이 뽑혔으며,덴마크와 노르웨이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또 스위스와 핀란드 등이 각각 4,5위를 기록,유럽이 ‘여성들의 천국’임을 확인했다.
미국은 여성 지수 12위,아동 지수 4위로 어머니 지수는 11위에 올랐다.북한은 중위권에 해당하는 44위로 여성 지수는 31위,어린이 지수는 70위를 기록했다.
전경하기자 lark3@
이번 지수는 19개 선진국과 9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여성 지수와 어린이 지수를 각각 조사한 뒤 두 지수의 평균치를 내는 방식으로 집계됐다.한국은 여성 지수에서 26위,아동 지수에서 17위를 각각 기록했다. 어머니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는 여성 지수와 아동 지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스웨덴이 뽑혔으며,덴마크와 노르웨이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또 스위스와 핀란드 등이 각각 4,5위를 기록,유럽이 ‘여성들의 천국’임을 확인했다.
미국은 여성 지수 12위,아동 지수 4위로 어머니 지수는 11위에 올랐다.북한은 중위권에 해당하는 44위로 여성 지수는 31위,어린이 지수는 70위를 기록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3-05-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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