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학회 회장인 안장현(安章鉉) 시인이 2일 새벽 별세했다.75세.시집 ‘어안도’와 수필집 ‘사랑의 파도를 넘어’ 등을 남긴 고인은 56년에 ‘한글문학’을 창간,45년간 발행하는 등 한글 전용 운동에 힘썼다.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순씨와 장남 승욱씨 등 2남2녀.발인은 5일 오전 5시 서울 강북삼성병원.(02)2001-1092.
2003-05-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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