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 오기소 이치로 사장은 렉서스 딜러인 SK글로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SK글로벌을 통한 판매와 사후 보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기소 사장은 1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된 수입차모터쇼에서 SK글로벌과의 딜러계약 관계 지속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또 내년 혼다의 한국시장 진출설과 관련,“렉서스외에 도요타 브랜드 차종을 도입할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강조했다.
오기소 사장은 1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된 수입차모터쇼에서 SK글로벌과의 딜러계약 관계 지속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또 내년 혼다의 한국시장 진출설과 관련,“렉서스외에 도요타 브랜드 차종을 도입할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강조했다.
2003-05-0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