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모두 직영 추진 / 교육부 “식중독 줄이게… 전환땐 재정지원”

학교급식 모두 직영 추진 / 교육부 “식중독 줄이게… 전환땐 재정지원”

입력 2003-04-28 00:00
수정 2003-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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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27일 최근 초·중·고교의 식중독 사고가 위탁급식에서 많이 발생했던 것과 관련,학교급식 운영형태를 점진적으로 완전 직영급식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이같은 내용의 개선지침을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 전달했다.현재 직영급식은 80.8%,위탁급식은 19.2%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위탁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서 위생사고가 발생하면 계약을 해지,직영급식을 검토하도록 주문하는 한편 계약이 끝났을 때도 직영급식으로 바꾸도록 했다.

전환때에는 교육청의 행·재정적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특히 학교와 학부모가 희망해 위탁급식을 계속할 경우 교육청은 ‘위탁급식 순회점검 직원’을 배치해 위생감독과 급식의 질 개선 등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3-04-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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