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신체장애 등으로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자연경관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 ‘장애인을 위한 바깥나들이’ 행사를 연다.장애인 150명과 자원봉사자 150명 등 300여명이 참가하며 서울대공원을 방문,돌고래쇼,동물원 등을 관람한다.920-3355∼7.
2003-04-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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