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다원주의 시각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정치 교육을 통해 통일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시민을 육성했지만,한국은 정부 주도로 획일적인 시책 홍보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용길 동국대 교수,‘2003 한·독 통일포럼’ 발제문에서 통일 교육이 통일 이후 대비보다 이념교육에 머물고 있다며-
-정용길 동국대 교수,‘2003 한·독 통일포럼’ 발제문에서 통일 교육이 통일 이후 대비보다 이념교육에 머물고 있다며-
2003-04-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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