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집배원의 사기앙양을 위해 보통우편 배달업무를 휴무한다고 18일 밝혔다.우정사업본부는 그러나 빠른우편 및 특급우편,팩스우편물 등 긴급을 요하는 우편물은 평상시와 같이 배달하며,우편물 접수도 평소처럼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2003-04-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