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저온 탈질(脫窒) 촉매가 산업자원부로부터 신기술인증(NT)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저온에서도 반응하는 천연 망간 촉매로,화력발전소나 공장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제거함으로써 질소산화물이 대기중으로 방출되지 못하게 하는데 쓰인다.
특히 별도의 가열설비가 필요했던 기존의 탈질 기술과는 달리 저온의 연소가스로부터도 질소산화물을 제거할 수 있고,촉매의 제조에서 설치,운영 등 전 과정을 국산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탈질사업 시장에서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해외 환경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이는 저온에서도 반응하는 천연 망간 촉매로,화력발전소나 공장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제거함으로써 질소산화물이 대기중으로 방출되지 못하게 하는데 쓰인다.
특히 별도의 가열설비가 필요했던 기존의 탈질 기술과는 달리 저온의 연소가스로부터도 질소산화물을 제거할 수 있고,촉매의 제조에서 설치,운영 등 전 과정을 국산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탈질사업 시장에서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해외 환경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3-04-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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