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인구 대국들은 회원국이 6개월씩 돌아가며 맡는 현행 순번의장제 대신 국제무대에서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5년 임기의 선출직 대통령제로 바꾸자는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제안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2006년부터 집무를 시작할 EU 초대 대통령 후보로는 2005년 차기 총선을 치르는 블레어 총리가 가장 유력하게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스페인 총리도 후보감으로 거명되고 있다.
2006년부터 집무를 시작할 EU 초대 대통령 후보로는 2005년 차기 총선을 치르는 블레어 총리가 가장 유력하게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포그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스페인 총리도 후보감으로 거명되고 있다.
2003-04-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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