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국회 문광위에서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은 조영동 국정홍보처장을 상대로 “여러 오해와 갈등만 부추기고 있는 통합브리핑룸 제도를 없애라.”며 “현 정부는 언론장악을 위한 모든 시도들을 포기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든지 아니면 국정홍보처를 폐지하든지 양자택일을 하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브리핑제 실시의 취지는 좋으나 그 성공을 위해선 부처의 특성에 따라 통합이나 독립 브리핑제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가능하면 부처별로 독립 브리핑룸을 갖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브리핑제 실시의 취지는 좋으나 그 성공을 위해선 부처의 특성에 따라 통합이나 독립 브리핑제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가능하면 부처별로 독립 브리핑룸을 갖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3-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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