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의사회(회장 정덕희)는 올해의 ‘길 봉사상’ 수상자로 성남 주민교회 김해성(사진) 목사를 선정했다.김 목사는 ‘외국인 노동자의 집’과 ‘중국동포의 집’을 운영하는 등 도시 빈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앞장서 지켜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며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2003-04-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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