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오존경보제 시행

새달부터 오존경보제 시행

입력 2003-04-15 00:00
수정 2003-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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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존발생에 따른 인체 및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9월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시내 20곳에 설치한 측정소 및 기상청이 측정한 농도를 각 기관과 학교 등 4626곳에 알려준다.

대기중 오존의 시간당 농도가 0.12 이상일 때 주의보,0.3 이상이면 경보,0.5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주의보 때에는 실외운동과 호흡기환자,노약자의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경보가 발령되면 실외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억제하고 유치원과 학교의 야외학습도 자제하는 게 좋다.중대경보 때에는 발령지역 학교나 유치원은 휴교하고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발전예산 400억원 확보… 도시안전, 문화인프라, 교육환경 전방위 성과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총 400억여 원 규모의 노원구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도시기반시설의 실질적인 정비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휴식 인프라 조성, 교육환경 개선까지 폭넓은 분야를 망라하며, ‘주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우선에 두고 뛴 봉 의원의 의정활동 성과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특히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노후화된 하수관로·도로·교량·하천 시설의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로·교량 설치 및 유지 보수(132억원) ▲노후 하수관로 보수·보강(184억원) ▲하천 및 빗물펌프장 안전시설 보강(34억원)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 도시기반시설 정비 예산만 총 350억원에 달한다. 또한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조성에도 힘을 실었다. ▲경춘선숲길 ‘동행가든’ 조성(11억원) ▲불암산 어울림지구 정비(2억원) 등 일상에서 주민에게 휴식과 회복의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생활형 힐링 인프라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노원 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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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2003-04-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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