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보행중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서울시 보행우선지구 제도 운영방안’에 따르면 2001년 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507명 가운데 길을 걷다가 불행을 당한 사람이 53%인 271명이나 됐다.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같은 해 전국 평균도 39%(8097명중 3171명)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2000년 기준으로 조사한 일본 28%,독일 13%,미국 11%,프랑스 10%,네덜란드 10%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 서울의 보행중 사망자 가운데 74%인 200명이 폭 12m 이하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이 가운데 74%인 147명은 폭 9m 미만의 좁은 도로에서 목숨을 잃었다.
13일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서울시 보행우선지구 제도 운영방안’에 따르면 2001년 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507명 가운데 길을 걷다가 불행을 당한 사람이 53%인 271명이나 됐다.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같은 해 전국 평균도 39%(8097명중 3171명)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2000년 기준으로 조사한 일본 28%,독일 13%,미국 11%,프랑스 10%,네덜란드 10%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 서울의 보행중 사망자 가운데 74%인 200명이 폭 12m 이하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이 가운데 74%인 147명은 폭 9m 미만의 좁은 도로에서 목숨을 잃었다.
2003-04-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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